정신적으로 쪼들리는 생활이라 여유가 쉽게 나질 않는다.
그래서 뭔 일이 있을 때마다 이런 저런 이유를 만들어 저렴한 걸 하나씩 사고 있다.

기대하지 않은 인센티브가 좀 나왔을 때 산 것 2병이랑
연말정산에 총력을 기울여 money back 했을 때를 기념하여 2병
근간 마셔줘야 할 것들이다.

뭐, 몸도 마음도 곤하여 마실 짬이 나질 않아서 조금 문제지만 ^^;;


Louis Jadot의 피노누아
2007년 1월, 잠실 '르뱅'에서
구입: 43,000원 (매니저와 흥정을 해 36,000원에 구입, 같은 종류의 하프 사이즈 바틀(375ml)의 수입가가 잘못되어 병당 18,000원에 팔고 있었다. 라퐁 세컨드를 사면서 750ml 짜리를 그 가격에 달라고 했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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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uis Jadot 피노누아 2004


Lafon-Rochet의 세컨드 와인 Les Pelerins Lafon-Rochet
2007년 1월, 잠실 '르뱅'에서
구입: 55,000원 30,0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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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s Pelerins Lafon-Rochet 2001


Chateau Riberon 2001
2007년 1월, 현대백화점 무역점 신동와인 (세일)
구입: 15,000원
2001년도 메독이라 사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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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teau Riberon 2001


Castellare 2004
2007년 1월, 현대백화점 무역점 신동와인 (세일)
구입: 29,600원 (20% 정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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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ianti Classico Castellare 20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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